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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지역업종협의회는 1988년 서울에서 건설현장노동자의 조직으로 최초의 깃발을 든 서울지역건설일용노조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 광역단위의 지역 건설노동조합과 플랜트건설노조, 전기원노조,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조, 전국건설운송노조(레미콘, 덤프) 등 업종노조를 포괄하며,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직종의 건설현장노동자로 구성된 건설현장 노동조합의 중앙 조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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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종협의회는 1989년 4월 23일 창립되었던 전국건설일용노동조합, 1992년 11월 7일 재편된 전국건설일용노조협의회 그리고 1998년 11월 20일 합법성을 쟁취하였던 전국건설일용노조연맹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 1999년 12월 17일 전일노련과 건설노련이 산별노조 건설을 목표로 건설노동자 대 통합을 이루어 창립한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의 2개의 산하 조직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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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종협의회는 2004년 11월 건설산업연맹 내 건설사무노조와 지역업종협의회 등 2개의 산하 조직 구조로 조직을 재편하기로 함에 따라 2004년 11월 30일 창립되었습니다. 이후 2005년 1월, 2006년 1월에 각각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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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종협의회는 2006년 4월 현재 25,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하여 전국 25개 지역별, 업종별 단위노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토목건축협의회, 플랜트건설노조협의회, 건설기계분과, 전기원분과 등의 4개 업종분과 또는 협의회로 구분되며 또한 수도권지역본부, 대전충청지역본부,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등 5개 권역별 지역본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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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지역업종협의회는 현재 대의원대회 결의를 바탕으로 2006년 말까지 전국 단일노조 건설을 목표로 힘차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천과 투쟁 속에 연대를 강화하여 200만 건설노동자의 희망을 만들고 단결의 구심으로 산별노조를 건설하고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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