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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근열사 9주기 추모제 5일 열려...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0-09-08 조회 1890
첨부파일 안동근열사추모제0905.bmp 
안동근 열사 9주기 추모제가 지난 5일(일) 오전 11시부터 마석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개최됐습니다.
자리에 모인 50여명의 참가자들은 안동근 열사를 기억하고 먼저간 동지의 뜻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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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근

출생 1961년~2001년 (당시 41세)
사망일 2001-09-05

약력

1961년 5월 18일 경북 대구 출생
1994년 인천 삼표레미콘(구 경기레미콘) 근무
1994년 2월 전국콘크리트믹서트럭협의회 결성 사무총장
이후 7여년간 전국을 순회하며 레미콘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투 쟁과 조직사업진행. 부실공사추방운동, 불량레미콘추방운동, 건설 환경개선운동 등 레미콘관련 투쟁의 산 증인
2000년 9월 22일 전국건설운동노동조합 설립주도.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사무처장
2000년 10월 인천지역 레미콘노동조합 노조인정 및 운송단기 인상투쟁 주도
2001년 3월 부천 유진레미콘 투쟁 현장에서 회사가 사주한 용역 깡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인하대학병원에 입원
2001년 4월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
2001년 5월 폭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유진레미콘 사건) 병원에 재입원
2001년 6월 증상 악화로 서울대학 병원으로 이송 입원
2001년 9월 5일 운명

요약 전국건설운동노조 설립 주도. 투쟁중 사측 사주 용역깡패 무차별 폭행, 증상악화로 운명

묘역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동지는 ’94년 전국콘크리트믹서트럭협회를 결성하고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7여년간 전국을 순회하며 레미콘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쉼 없는 투쟁과 조직사업을 벌였다.
동지는 건설기계(믹서트럭, 덤프트럭)에서 자동차로의 이관 저지투쟁, 완전개별(실명)로 개별보험 가입 허용, 레미콘 운반단가(사용료) 산출 등 셀 수 없이 많은 투쟁들을 벌여 레미콘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시켰다.

’00년 9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의 설립을 주도한 동지는 인천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10월부터는 인천지역 레미콘노동자들의 노조인정을 위해 투쟁하였으며 ’01년 4월부터 전국레미콘노동자 상경투쟁을 주도하였다.
그러던 중 부천 유진레미콘 투쟁현장에서 회사가 사주한 용역 깡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이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 후 완치되지 않은 몸으로 서울역 광장에서 있었던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총파업 출정식에 사회자로 참석하기도 했던 동지는 증상악화로 서울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41세의 젊은 나이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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