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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지부 파업 출정식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5-16 조회 2163
첨부파일 삼부토건지부 파업출정식0513.jpg 
삼부토건 지부(박명호 지부장)가 5월19일부터 경고 총파업에 들어간다.

삼부토건 노사가 진행해 온 2014년 임금 및 근로조건 단체교섭이 4월29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최종 결렬되었다. 이에따라 삼부토건 지부는 지난 5월7일부터 9일까지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총투표자 대비 87%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통과시켰다. 이 결과는 800% 임금체불의 이유도 있겠지만 기업을 부실화시키고 직원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사주 중심의 가치를 가지고 경영해 온 대주주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로 보인다.

삼부토건 66년 역사에서 가장 위기의 순간을 맞이했음에도 사주는 위기의 본질을 노조 파업이나, 농성행위로 갖다 부치려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직원 임금지급은 미루면서 채권단 이자는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모습은 무책임하게 배를 버리고 도망치기 직전의 선장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삼부토건 지부는 5월 13일, 퇴근시간에 맞춰 본사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여 파업출정식을 가졌다. 오는 19일부터 진행될 경고총파업의 성공을 위해 각 현장에 흩어져 있는 조합원들에게 적극 참여할 것을 주문하는 출정식이었다.

출정식에 앞서 건설산업연맹은 중집회의를 삼부토건 본사에서 개최하고 앞으로 진행될 삼부토건 지부의 총파업에 연대는 물론 체불사태를 적극 풀어가기 위한 대외 압박의 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연맹 이용대 위원장은 연대사에서 '체불을 요구하는 집회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임금을 800%씩이나 지급 못하는 사측이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라며 지부 조합원들의 강고한 투쟁을 요구했다. 집회에는 연맹 중집 성원들과 건설노조, 플랜트 건설노조 간부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설기업노조 단위 지부장들이 참여했다.

사측은 출정식에 앞서 지부로 '임금 지급계획'의 제목이 달린 공문을 보내왔다. 그러나 박명호 지부장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고 이자 지급내용만이 지켜질 것'이라며 연설중에 공문을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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