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노조 동지들이 다시 한번 집중된 힘을 보여준다!
15일 개최된 2011년 건설노조 1차 쟁의대책위원회는 위와 같이 결의했으며, 이번 상경투쟁 대상은 건설노조 확대간부 이상이다.
현재 타워크레인의 경우 협동사의 교섭 회피로 노측이 사용자 교섭단을 지정한 상태이며, 건설기계 수급조절 시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충남 당진, 전북 남원 전기원 노동자들이 임단협 투쟁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토목건축 현장 유보임금 관행 등은 여전하다.
2차 상경투쟁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고발하고, 각 관계당국에 해결을 촉구하는 장이 될 것이며 3차 총력투쟁의 전초전이 될 것이다.
한편 1차 쟁대위와 함께 중집도 함께 개최됐으며, 이번 중집에서는 희생자구제기금 재심의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