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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13일 한전 규탄 기자회견 개최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0-09-15 조회 2234
첨부파일 한전규탄기자회견0913.bmp 
태풍 곤파스로 인한 피해...배전현장 안전사고...한전은 '유죄'!

# 위기 조장죄
태풍 곤파스로 전봇대 2,674기, 변압기 828대, 전선 2998경간이 파손됐다.
이번 사고는 설비가 오래되거나 시공규정을 어긴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한전이 예산을 적절히 배치해 노후한 자재를 교체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 안전사고 조장죄
파손된 것은 전주만이 아니다.
배전현장 전체가 파손되고 있다.
2000년 당시만 해도 14명이 하던 일을 10년째 들어서는 2010년에는 8명이 하고 있다.
일하다 누가 죽어도 모를 일이다. 짝을 이루고 팀을 짜서 하던 일을 혼자 하고 있다. 자연스레 안전은 뒷전이 되고 있다.

건설노조는 13일 오후 1시 시민과 전기원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한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기도전기원지부 김인호 지부장은 태풍 곤파스로 심각한 피해를 본 것은 "보수 예산을 충분하게 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후된 변압기 등을 교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전이 사업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에 최근 두명의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운을 뗀 전북건설지부 고영귀 지부장은 보유인원 축소에 따른 폐해에 대해 설명했다. "추락사라고 하지만, 어떻게 사망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고 단지 추측할 뿐"이라며 이는 "사망한 노동자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협회에서는 줄기차게 배전현장 전기원 노동자들이 고령화 됐다고 말하지만, 언제 사고날지 모르는 불안한 배전현장에 발을 들이려는 사람이 있겠냐"고 반문했다.
건설노조 윤경식 부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쌍수 사장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에 필요성을 통감했고, 보유인원 축소에 반대했으며, 적정인원을 갖춰 안전사고가 없도록 할 것을 밝혔는데, 이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드며, "건설노조는 한전 앞 철야 노숙투쟁을 시작으로 배전현장을 바꾸기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기원 동지들은 한전 앞에서 노숙농성, 1인시위, 선전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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