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맹입니다.
건설노동자 대부분이 귀하와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 안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건설노동자들이 건설노조로 뭉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보장받으며 일당도 올리고 노동시간을 줄이고 있습니다.

귀하도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지역의 건설노동조합으로 찾아 가면 귀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연락처 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052-269-0482


울산님의 원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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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여동안하루11시간오가며 일하는데 고작하루일당이 6만7천원 넘한거아님니까 하청소장님말로는 비가와도 출근하라 비가오면비를맞고도 1월달에 일을햇읍니다 야간도 서슴치않고햇는데 야간수당은 이런악덕업주잇읍니까?? 지네말론 54층이잇으니 지금은적게받아도 데니 담일을생각해서 그리하라는데 얼마나 이용할지 우린 철통갇이 시킨데로열심히 노력햇는데 불법체류자들과 같은대접받은게 어쩜내편견일지모르지만 넘억울합니다 다들전문 인력인데아침7시에일하고오후6시에서8시까정야근을해가며 받은게 정말계란으로바위치기일까여 아님 건설근로자ㅡㅡ즉노가다15년넘게한직업을그만두어야하나여 아는것도업는데.우리자리엔 그들이 절반이상차지햇는데참힘이드네여.도움이데는곳이잇나 여러군데를보아도 모두 별반도움안데고 한숨쉬는곳맛잇어서 저또한한숨만쉬내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