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으로 먹구사는 사람이라 체불인금땀시 한숨만 나옵니다

문제는 제가 전기공사 하도급업자(전기골조)에 하도급 (전기입선)을 마타서 햇는데

저를포함한 3명에 총인금 10월달 1달치 900만원을 못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0월달급여가 11월 15일 지급이 되있기로 햇는데 그날 대구로 내려가 보니 모든 돈이 지급이 된상태고

저희팀3명에 대한 급여만 지급이 안된거였습니다

문제는 본사에선 지급이 되서 공사현장(실행)소장을 거쳐 전기골조팀에 만 지급이 되있는상태입니다

원칙은 저도 골조팀서 받아야 되지만 입선에 대한 부분이 본사에 청구가 안되있다해서

본사직원(공사부차장).현장소장.골조팀장 .저희3명.이렇게 이야기한결과

저희가 1달기다리는대신 다음달 12월 10날 저희입선팀에게 본사에서 직접따로 보내주기로 햇는데

막상 이달 12월달 기다리고 보니 우리를 빼논 상태에서 지불이되버린 상태입니다 .

본사 직원과 약속을 그리햇는데 이젠 나몰라라 하네요 ...ㅠㅠ

전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리고 제가 그돈을 받아야 저랑 가치 일하는 분들 돈을드리야 되는데 ....

없는자에 설음이라야 되나요 한숨만 푹푹나오네요 ...

일단은 골조팀장을 사기로 경찰에 접수한 상태입니다

골조팀장은 그돈가지고 열락도 없고 현장소장은 본사에서 짤릴지경이고 본사에선 나몰라라 하고 ....

제발부탁합니다 조언즘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