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억울한 사정은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제조공장에서 일하다가 산재를 당한것 같으니 가까운 민주노총 지역본부사무실(062-511-4213) 또는 여수건설노조(061-683-5406)에 방문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광훈님의 원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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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전 전라남도 여수시연등동사는 이광훈이라고합니다 전 억울하고 억울한사연좀 올리려고합니다 전 2007년 1월19일경 길을건너다가 넘어져 오른쪽팔목을 삔적이있었는데 그걸로 연관을 지어 산재처리을 할려고했는데 회사측과 병원측 근로복지측에 합의 말맞춤에 산재거절을 3번당한 사유좀 이제부터 올려볼려고합니다 전 2007년 3월27일날 여천공단내 인성산업이라는 드럼통제조회사을 입사을 하여 매일마다 야간을 12시넘도록 일을하다가 7월15일경 인성산업에서 드럼통을 쌓고 차에실고 공단에들어가서 드럼통을 2층으로 쌓는 일을하는중 오른쪽어깨에 통증이오자 사장님게 어깨가 아프니 병원가서 치료좀받고오겠다며 하소연을 해왔지만 거절을 당했고 전 홀로계시는 70살된 어머님을 모시고있어 내가 여기서 주저앉으면 누가벌어사는냐하는 생각으로 전 참고 일을 마치고 치료을 하면서 출근을 하였고 매일 트럼통을 쌓고차에실어 공단에 들어가서 드럼통을 쌓는일을 9월4일까지일을하는도중 오른쪽어깨심한통증이와서 사장님앞에서 쓰러진적도 있었는데 엄살피지말라며 바뻐주겠는데 아프다는말이 나오냐고 심한욕까지 하시면서 일을 강요시켰고 9월4일오후경 도저히 일을못할정도로 어깨가 아파오자 병원에좀 가게해달라면 하소연을 해왔지만 일마치고 가란,ㄴ 말에 전 일을 나치고 여수백병원이라는곳에가서 치료을 받아온봐 염증과 물이찼다는 첫진단이 나와 입원하라는 진단이나와서 회사측에 전달을했지만 아무소식도 없었고 전 한달동안 염증인줄알고 입원을했다가 도저히 어깨가 더아파오자 병원측에서는 mRi을 찍어보자면 찍어보니 오른쪽어깨힘줄이 끊어졌으니 보호자한데 수술읗 하자며 10월12일수술을 했고 지금까지 오른쪽어깨을 쓰지도 못하고 일을 못하고있어 고용보험도 못타먹고있으며 인성산업과 병원과 산재담당과의 말을 마쳐 인성산업에 피해안가게해주라고 하여 산재처리못하게하여 병원측에서는 이제와서 수술을 안한것처럼 인대가 늘어졌다는 진단을 내려 산재가 안되었고 구래서 우리집담보로 병원비수술비을 탕진하고있으며 인성산업에서는 입사날짜을 4월30일로 서류을 꾸며나갔고 이광훈이라는 분은 여기서 다닌적도 없으며 다친적도 없다하면서 의료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을 왜 들어갔는지 확실한 규명을 밝혀주시여 다시는 이런한 근로자들이 없도록 하여 진실한해명을 해주고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물어보고싶고 전 병원비라도 받고싶고 산재는 없는걸로 해줄거니깐 병원비치료비라도 받았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