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파업중이라도 회사와 파업중인 노동자간의 고용관계는 계속 유지가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4대보험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다만 파업기간중에 임금이 지급되지 않으면 그에 따라 고용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료의 납부 유예가 발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02-843-1432 또는 02-841-0293으로 전화주세요


전기원님의 원문 입니다.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전기원으로 있는 노동자입니다.
이번 09년도 단협 교섭과정에서 파업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파업 56일째이네요.
파업중에는 무노동 무임금이란것은 알고 있으나 파업기간중에 4대 보험인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금을 업체에서 보조하지 않아도 되는지,아니면 파업기간에라도
4대보험은 보조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파업기간이라도 업체 소속이기 때문에 4대보험은 지급대상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