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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천 배전업체 단체협약 체결을"
교육선전국   등록일 2007-09-21 조회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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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전업체 단체협약 체결을"
파업 94일째 건설노조 인천지부 전기분과 조합원


20일로 파업 94일째를 맞은 전국건설노동조합 인천지부 전기분과 조합원들이 한전 인천본부의 불법 시공 중단 및 추석 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2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 전기원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쟁취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전국 건설노동자 총력 투쟁 선포'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노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인천 배전업체 사용자들을 규탄한다"며 단체협약 체결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노조가 노동조합 인정과 주 44시간 노동(토요 격주 휴무)이라는 합리적인 요구를 하고 있음에도 인천지역 배전업체 사용자 모임은 노조를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교섭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 집행부에게 간부당 2억원을 지급할테니 노조를 해산시키라고 요구하고, 조합원들에게도 파업기간 중 임금지급을 조건으로 노조 탈퇴를 종용했다"고 밝혔다.

또 "협력업체를 관리감독해야 할 한전 인천사업본부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배전업체의 무단작업을 비호하고 불법하도급을 방치하고 있다"며 "협력업체 비호를 넘어 법을 어기면서까지 직접 시공을 하는 한전 인천본부가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파업 후 공사가 중단된 현장이 늘자 한전 인천본부는 지난 7월 26일 구월주공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안전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다 경인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 근로감독관의 지적을 받고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건설노조는 "지금이라도 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한다면 무너진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한전 인천본부와 사용자들이 수수방관한다면 전국 건설노동자들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종만기자

종이신문정보 : 20070921일자 1판 18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7-09-20 오후 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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