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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가야할 길 두고 진통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2-03-09 조회 1528
첨부파일 0229 건설노조 정기대대.bmp 
건설노조 대의원대회 무산...건설노조 임원 총사퇴
건설노조 2012년, 출발 전 비상시기 맞아...


7,8,9일 4개 분과위원회 대표자회의 개최
3월 15일 중앙위 개최 위한 연서명 진행 중
7일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대표자회의가 개최됐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현재 직무대행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8일 건설기계분과대표자회의가 건설노조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9일에는 토목건축 및 전기 분과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기계, 토건, 전기 대표자회의에서는 비상 시기 조직 운영을 논의하게 된다.
건설노조 중앙위원회는 임원전체의 유고시에는 중앙위원 3분의 1이상의 서명으로 열릴 수 있다. 현재 수도권지역본부 한영식 본부장이 소집권자로 2012년 3월 15일 오후 1시 '임원사표수리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을 두고 중앙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서명이 진행중이다.
현재 건설노조 임원은 모두 사퇴한 상태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4명의 부위원장 등 임원이 사퇴하고 중앙 상근자(교육선전실장, 정책기획실장, 총무부장, 조직부장) 등이 사직했다.
사퇴(직)는 12차 정기 대의원대회 파행에서 비롯된다.

2012년 대의원대회, 재적대의원수 부족으로 유예
2012년 전국건설노동조합 12차 정기 대의원대회가 지난 2월 29일 대전 동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오후 1시부터 열렸다.
본대회 시작과 함께 현장발의가 제출됐다.
안건 발의한 대의원은 "건설사들의 대응이 예전과 같지 않고, 고용확대나 체불 등 현장투쟁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업종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상근자 배치, 예산할당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분과 강화를 위한 규약개정건'을 요구했다. 건설노조 규약 중 제35조 중앙집행위원회 기능에서 '각 분과의 현안 및 쟁의사안 관련 각 분과대표자회의에 위임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제37조(분과위원회 설치와 기능) 중에서는 각 분과위원회가 쟁의사안, 긴급현안 관련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개정을 요구했다. 개정 사유로는 분과위원회 쟁의사안 및 긴급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함을 들었다.
대의원대회 표결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발의된 안건은 부결됐다. 규약을 개정하려면 재적대의원 2/3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재적투표인원 147 중 찬성 78 / 반대 68 / 기권 1명)
이어 회순에 따라 본대회가 진행됐다.
제1호 의안은 '2011년 사업 및 결산보고/ 회계감사 보고 승인의 건'으로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을 승인했다.
이어 제2호 의안 '201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다루기에 앞서 대의원의 요청으로 정회 시간을 가졌다.
정회 후 재적대의원 수를 확인한 결과, 정족수가 부족해 유예를 선언했다. 재적 대의원수 94명으로 대의원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갖춰야 할 1/2에 해당하는 성원에서 3명이 부족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임원 및 중앙상근자 사퇴(직)
건설노조 김금철 위원장은 지난 3월 3일 건설노조 중앙위원들에게 "8년여의 시간동안 힘들고 어려운 길을 어깨 걸고 달려온 동지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며 "대의원대회 파행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3월 5일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과 4인의 부위원장(여성부위원장, 건설기계분과위원장, 토목건축분과위원장, 전기분과위원장, 타워크레인은 현재 직무대행 체계)이 사퇴했다. 3월 7일에는 건설노조 중앙상근자인 교육선전실장, 정책기획실장, 총무부장, 조직부장 등 4인이 사직했다.

건설노조 2012년, 어디로...
정기 대의원대회가 무산됨에 따라 건설노조 2012년 사업계획은 아직 잡혀있지 않다. 중앙위원회까지 통과된 건설노조 2012년 사업계획은 중앙 상근자를 팀별로 꾸려 분과위원회 사업을 실천한다는 것이었다. ▶건설기계 체불근절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팀 ▶2012년 (타워크레인-전기원) 임단협투쟁팀 ▶토목건축노동자 현장조직화팀 등으로 꾸려 일반사업비와 투쟁기금 등을 통해 '노동기본권 쟁취, 체불없는 현장, 임금 및 단체협약 승리를 위한 총파업 및 총대선 투쟁 승리'라는 사업목표를 달성토록 할 계획이었다.
현재 건설노조 내에는 대산별을 앞두고 산별정신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업종분과 강화를 두고 공방전이 치열하다.
200만 건설노동자의 희망으로 선 건설노조가 결성된지 2007년 이래로 6년차에 접어든 현재, 앞으로 나아갈 길을 두고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조직의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를 맞고 있다.

한편 정기 대의원대회 사전행사를 통해 건설노조 여성부위원장이 3월 8일 여성대회에 함께하자고 밝혔고, 이어 건설노조는 녹색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녹색병원과 MOU 체결은 산업재해보험 대상이 아닌 특수고용노동자-건설노조 내에서는 건설기계노동자들에 대한 치료지원이 절실하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녹색병원은 건설노조 건설기계 조합원에 한해 직무상 사고 및 질병 치료비의 30%를 감액해 제공하며, 건설노조는 녹색병원 이용을 독려키로 했다.
모범조직 및 모범조합원 시상도 진행됐다.
*모범조직상: 인천건설기계지부/수도권펌프카분회/강원기계지부 삼척지회/충북기계기부/광전타워지부/대구건설기계지부 안동지회
*모범조합원상:김용만(경기도전기원지부지회장)/김한중(서울동부건설기계지부 동부지회 조직차장/장남인(서울건설지부 형틀목수분회)/이정헌(강원기계지부/신승상(충분건설기계지부_)/김완곤(전북건설기계지부 사수대장)/조진훈(광주전라타워크레인지부)/신연태(대구경북건설지부)/김만주(울산건설기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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