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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책임있게 쌍용매각을 진행하라!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2-05-17 조회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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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졸속매각 캠코를 규탄한다!
- 연이은 매각실패 캠코를 규탄한다!
- 국민혈세 부실관리 캠코를 규탄한다!
- 연이은 부실매각과 졸속매각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 최대주주로써 쌍용건설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동네 부동산만도 못한 캠코

5월 14일 있었던 캠코앞 집회에서 한 사회자의 발언이다.

난항을 겪고 있는 쌍용건설 매각에 대한 규탄집회가 열렸다.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쌍용건설 조합원들과 건설기업노련 산하 각 단위 위원장 및 간부들이 참여하였다.







쌍용건설 김성한 위원장은 집회에서 그 동안 캠코의 쌍용건설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켜봐 왔으나 작금의 상황은 심히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를 규탄한다고 하였다.

현재 캠코가 진행하는 매각은 두번째 유찰이 되고 말았으며 아무런 대책없이 이틀 뒤 재매각 공고만을 실시하였다. 우선매수청구권으로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구주 +신주 방식을 선택한 캠코의 무사안일한 사고와 책임만은 지지 않겠다는 매각추진으로 쌍용건설의 매각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말았다고 하였다.







건설기업노련 홍순관 위원장은 졸속 매각으로 오히려 회사운영에 어려움을 가져와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캠코에 대해 규탄하며 회사와 노동자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항의서한 전달 후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앞으로도 건설기업노련은 쌍용건설의 올바른 매각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함께 해 나갈 것이다.





성 명 서

쌍용건설 노동조합은 그 동안 캠코의 쌍용건설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켜봐 왔으나 작금의 상황은 심히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이를 규탄하고, 요구사항을 밝히고자 한다.

캠코는 지난 2월 14일 예비입찰에서 M+W만 참여하자 유찰을 선언하고 유찰이유를 세가지를 지적했다. 첫째는 우선매수청구권이 쌍용건설 임직원에게 있다는 것과 둘째, 부동산경기 침체 및 금융위기를 셋째로는 쌍용건설의 불확실성 확대를 지적 하면서 구주+신주 방식으로 전환하여 반드시 매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캠코사장 또한 언론에 매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 4월 16일 Short list에 M+W와 Shui-on만이 선정되었으며, 국내업체는 한 곳도 없었다. 이후 쌍용건설 비대위는 2월 29일,3월 9일 공문을 통해 모든 제반사항을 비대위와 협의할 것과 일정통보를 요구하였으며, 4월 17일 공문에서는 Short list사 모두 외국기업이고 알려진 바가 없어 Short list에 대한 정보제공을, 요구하였고, 4월 26일에는 노동조합이 예비실사 대상사들에 대한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모두 거절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코는 사장이 직접 나서 5월4일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매각의 성사를 자신하였었으나 역시 Shui-on이 본 입찰 참여를 포기함으로써 두번째 유찰이 되고 말았으며 아무런 대책없이 이틀 뒤 재매각 공고만을 실시하였다. 우선매수청구권으로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다며 구주 +신주 방식을 선택한 캠코의 무사안일한 사고와 책임만은 지지 않겠다는 매각추진으로 쌍용건설의 매각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말았다. 이제는 매각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졸속매각은 물론 쌍용건설 생존에 까지 위협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에 쌍용건설 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규탄한다.

- 쌍용건설 졸속매각 캠코를 규탄한다!

- 연이은 매각실패 캠코를 규탄한다!

- 국민혈세 부실관리 캠코를 규탄한다!

캠코는 시간에 쫒겨 책임만을 회피하려는 졸속 매각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먼저 쌍용건설 회생방안을 강구한 후 바람직한 매각을 진행 해야 할 것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또한 캠코의 보고만 듣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현황파악을 실시한 후 매각일정을 재조정하고 캠코가 쌍용건설의 최대주주로써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유찰에 재 매각 재 유찰에 재 재매각을 진행하는 동안 쌍용건설의 신용도는 물론 정상적인 영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코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치 실험을 하듯 원칙만을 내세우며 재입찰만 주장하고 있어 2만 쌍용건설의 가족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매각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것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아졌다.

이에 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연이은 부실매각과 졸속매각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최대주주로써 쌍용건설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2012 .5. 14

쌍용건설 노동조합 위원장 김 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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