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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노조 5월 2일부터 철야농성 돌입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2-05-04 조회 1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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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노동조합이 5월 2일부터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



임금협상 조인식이 4월27일 (금) 삼부토건 1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사측의 희망퇴직과 임금삭감을 철회하고 임금을 동결한다는 기존 합의대로 조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회사는 4월 30일 2, 4월 상여금을 차,부장들인 1급사원들에게 지불하기로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았다.

삼부토건 박명호 위원장은 최고경영자와의 특별면담을 하였으나 면담 후 회사가 전 직원들에게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시 노동조합 집행부 전원이 철야 농성에 돌입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태까지 온 것에 대하여 책임을 스스로 통감하고 있다고 했으며, 현금확보를 위한 부동산 매각도 진행중이며, 주요 개발사업장에 대해서 다각도로 해결 방안을 모색중이고, 7월말을 1차 목표로 신용등급 향상과 수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위기 극복을 위한 회사의 혁신적인 결과를 무려 1년이 넘도록 기다려 왔으나 돌아온 결과는 약속대로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이 아니었다.

현재 차, 부장들의 상여체불 해결과 전 직원이 납득할 수 있는 극복대안이 나오는 때까지 무기한 철야농성이 지속될 것이며 이것은 시작이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강력히 투쟁히 나갈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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