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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순회 총회와 중노위 조정 절차 밟아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6-24 조회 1187
첨부파일 타워크레인분과 순회 총회0619.jpg 
8개 타워크레인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순회 총회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6월말 중노위 조정 결론날듯


2014년 임금교섭 진행 경과
- 4월 2일 협동사, 4월 3일 개별사 상견례 및 1차 교섭 진행
- 5월 27일 협동사와 12차, 5월 28일 개별사와 13차 교섭 진행
* 개별사의 경우 '2013년 임단협에 명시된 협동조합과의 창구단일화' 문제를 놓고 위임 문제에 대한 공방이 주됐음. 사측에서 참석율이 현저히 낮아 요구안에 대한 논의가 오가지 못함
* 협동사의 경우 4월 22일 노측 임금교섭안을 제시하고, 실제 요구안에 대한 논의는 5월 13일 9차 교섭부터 진행됨. 사측은 노측요구안에 대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함.
- 6월 19일 중앙노동위원회 본조정(조정신청업체 총 141개사/ 6월 13일 현재 협동조합에 90개사가 위임)
- 6월 24일까지 8개 타워크레인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인천경기타워크레인지부에서 시작한 총회가 6월 24일 대구경북타워크레인지부 총회를 끝으로 8개 타워크레인지부 총회가 마무리 된다.
총회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위해 열리고 있다.
안건은 임금교섭 건으로 단일 안건이다.
개표는 6월 24일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할 것이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했다.
건설노조에서 유일한 중앙교섭 단위인 만큼 중노위를 오고가고 있다.
6월 16일 1차 조정, 6월 19일 2차 그리고 6월 26일 3차 조정일정이 잡혀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르면 조정은 조정신청이 있은 날부터 10일 이내 종료해야 하며, 단 10일 연장할 수 있다. 즉 6월말 조정에서 합법적인 파업권이 판가름 날 것이다.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불황의 탓을 건설노동자에게 떠넘기는 가운데,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임금 및 노동조건에 딴지를 걸 기세가 역력하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임금 교섭을 결의하고, 정공법대로 임금 교섭 절차를 밟고 있다.
반면 타워크레인 임대사들은 교섭자리에 나오기는 하지만, 정황탐색 정도에 그치고 있다.
건설현장 골조의 꽃이라 자부하는 타워크레인 조종사답게, 우리가 임금을 정하고, 모두가 살길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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