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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중앙위, 건설산업연맹 공동 총파업 결의!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6-02 조회 1422
첨부파일 건설노조 중앙위0527.jpg 
건설산업연맹 공동 총파업으로!
건설노조 4기 6차 중앙위원회
건설노조, 5월 27일부로 10개 지역본부 38개 지부 체계 갖춰
여수기중기 동지들을 위해, 6월 11일 전국집중투쟁 결의!


2014년 총파업 투쟁은 건설산업연맹 차원의 공동 총파업으로 간다!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 건설노조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연맹에는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 건설기업노조가 있다.
각기 건설경기 악화와 각종 산업재해로 살엄을판을 걷고 있는 상황을 공동 총파업으로 타개하려 하고 있다.
중앙위원들은 2014년 총파업 투쟁본부 구성 및 투쟁 계획을 검토하며, 건설산업연맹 차원의 공동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6월중에 전조합원 교육사업을 벌이고 7월 1일 오후 2시 확대간부상경투쟁을 개최하며, 7월 중 총파업 총력상경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수도권북부-수도권남부지역본부 신설! 서울전기지부 운영규칙 제정!
5월 27일부로 건설노조는 10개 지역본부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기존의 수도권지역본부가 3개 조직으로 재편돼 8개 지역본부가 10개로 늘어난 것이다. 경인지역본부는 전차 중앙위원회 회의를 통해 신설됐고, 이번에는 수도권북부지역본부와 수도원남부지역본부가 새롭게 탄생했다.
수도권북지역본부는 6월 5일 운영위원회 자리에서 창립대의원대회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현재 김명욱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장이 본부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도권남부지역본부는 6월 12일 창립 대의원회를 갖을 예정이며, 현재 변문수 경기건설기계지부장이 본부 준비위원장이다.
지부도 늘었다.
이번 중앙위원회 회의장에서는 서울전기지부가 녹색 깃발을 휘날렸다. 신규 지부가 탄생한 것. 서울전기지부는 5월 8일 4기 2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지부 신설이 승인됐고, 5월 20~22일 총회 자리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지부운영규칙 제정을 결의했다. 중앙위원들은 이에 따른 지부 운영규칙 제정도 승인했다. 서울전기지부 정연출 지부장은 중앙위 자리에서 새로운 녹색깃발을 들어보이며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이로써 수도권북부지역본부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에 근거지를 두고 서울건설지부, 서울경기타워크레인지부,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그리고 서울전기지부가 자리잡게 됐다.
수도권남부지역본부에는 기존의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 사무실을 중심으로 경기건설기계지부,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경기도전기원지부, 경기도건설지부, 경기중서부건설지부가 소속돼 있다.
한편 현재 건설노조는 38개 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전기원지부(준) 경북전기원지부(준) 등 2개 전기원지부가 준비위원회 시기를 갖고 있다.




여수 기중기 임대사, 일요일엔 쉬고싶다는데 해고하고 직장폐쇄하고...
전국 건설노동자, 가만두지 않겠다!
이번 중앙위원회 회의는 여수에서 열렸다. 이곳은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전남동부기중기지회 동지들이 해고탄압에 맞서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당장 중앙위 시작전인 오후 1시부터 기중기 동지들은 기자회견을 벌였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열렸으며, 기중기 동지들은 노조탄압 업체 및 노조파괴 등 불순한 의도로 직장폐쇄한 악덕기업주를 즉각 구속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중기에서 해고자가 발생한지 5개월이 넘고 있다. 조합원들이 사측에 요구한건 '일요일엔 쉬고싶다'는 것이었다. 대한중기를 중심으로 여수지역 기중기 임대사들 역시 폭력적 탄압을 일삼아 왔다.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장옥기 지부장과 진수희 전남동부기중기지회장이 현재 투쟁 상황과 피끓는 현실을 보고했다. 중앙위원들은 6월 11일 광주전남지역본부 차원의 집중 투쟁에 적극 복무하기로 했다. 전국집중을 결의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6월 2일 개최 예정인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중앙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현장통신원증’이 배포됐다.
건설산업연맹은 <안전신문>과 MOU를 체결하고 연맹 산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장통신원을 선정해 소식을 전달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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