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
한전, 국회, 산업통산자원부 돌며 면담 벌이고 1인시위
5월 29일부터 전기 총파업 총력투쟁 앞두고
각 관계부처에 "배전예산 확대, 보유인원 축소 저지" 촉구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회의가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본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확대간부상경투쟁 이후부터 진행된 노숙농성과 한국전력, 한전 관련 정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의 면담을 진행한 후 이뤄진 회의였다.
5월 15일 결의대회 당일 한전과 면담을 이룬 후 노숙 투쟁과 1인시위가 있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면담도 벌여갔다. 19일에는 국회 및 청와대 1인시위를 벌였다. 세종시 산업통산자원부를 찾아가 노숙농성을 벌이며 1인시위를 했다. 이튿날에도 산통부 앞에서 투쟁을 이어갔고, 산통부 전력산업과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대표자들은 노숙농성을 하면서 면담을 통해 요구안을 전달했으므로 현장으로 돌아가 5월 29일부터 진행될 총파업 총력투쟁을 조직하는데 매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