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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분과위원회 지분회장단 수련회 개최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4-07 조회 1165
첨부파일 건설기계 지분회장단 수련회0403.jpg 
굴삭기, 레미콘, 앞사발이 덤프 조직하고 지(분)회 강화하자!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회 지분회장단 수련회 개최
200여명 모여 6가지 교육, 토론 진행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김근주) 지분회장단 수련회가 4월 3일부터 이틀간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 영동 송호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수련회에 함께한 건설노조 김근주 수석부위원장(건설기계분과위원장)은 "현장을 조직하는 동지들을 뵈니, 든든하다. 동지들과 소통하고 단결을 높이며, 투쟁 승리의 길로 나서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노조 이용대 위원장은 "건설기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고령화되고 있는데, 퇴직금 등 노후보장이 전무하다. 유가보조 받는 화물덤프가 들이닥쳐 일자리마저 잠식당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관련 법안을 만들거나 준비하면서 현장투쟁도 벌여나가고 있다. 그러나 건설기계협회는 이런 현실에 대해 언급 한번 없다. 협회비를 받으며 또 하나의 지배세력이 돼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틀린건 틀렸다고 해야 한다. 건설기계 현장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련회는 공통교육과 분반교육 그리고 토론으로 구성됐다.
공통교육은 ▶노동자 역사(노동자교육센터 김진순 대표) ▶건설노조 정세(건설산업연맹 오희택 사무처장)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빨갱이"란 칭호는 다양하게 쓰인다. 민주노총 조합원들 역시 사회에서 몰아내야 할 부정적 의미로 '빨갱이'란 딱지를 붙여지곤 한다. 참가자들은 역사 교육을 통해 전평 이후 독재정권이 벌이고 있는 일관된 공안몰이, 그리고 이와 더불어 진행된 민주노조 탄압과 이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을 되짚어 봤다.
또한 건설노조가 맞딱드리고 있는 투쟁과 정세도 살폈다. 혈연으로 묶인 대한민국 자본에 맞선 노동자들의 단결은 필수불가결함을 강조했다. 이어 전자카드제, 건설기능인법, 화물덤프 등 2014년 건설기계 요구안을 쟁취하자는 목소리를 높였다.






분반교육은 ▷선전선동(건설노조 조직쟁의실장) ▷회의진행(건설산업연맹 정책훈련교육원(준)장) ▷교섭(건설노조 노안국장) ▷리더십(노동자교육센터 부대표) 등 4분야로 진행됐다.
지분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으로 모든 교육이 이론과 실전을 접목해 이뤄졌다.
토론은 2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됐다. 주제는 3개 기종 조직화와 지(분)회 활성화 등이었다. 건설기계분과위원회에는 조직대상이 전체 27개 기종을 아우르는 바,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의견들은 조직 확대 및 강화를 통틀어 지역 연대체계 구축, 노조에 대한 부정적 인식 타파, 일자리 창출, 소통 강화, 현장 장악력 강화, 중앙 산별교섭 구축, 체불 해결, 교육 강화, 선전전 실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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