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 임금교섭 본격 레이스 돌입
2일 협동조합, 3일 개별사와 1차 교섭 및 상견례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정민호)가 본격적인 임금교섭 레이스에 돌입했다.
4월 2일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임대사들의 구성체인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과 1차 교섭 및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튿날인 3일에는 개별사들과 1차 교섭 및 상견례를 갖는다.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2014년 임금 교섭 요구안을 15% 이상 인상으로 확정한 바 있다.
한편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는 각 임대사별 혹은 현장별 교섭이 아닌 중앙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금교섭은 112개 타워크레인 임대사들을 대상으로 벌어진다. 임금교섭 결과는 타워크레인 전체 조합원에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