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임원선거가 22일부터 합동유세에 돌입했다. 첫 유세지는 수도권서부지부로 19시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유세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건설지부장 이광수 후보(수도권지역본부 인천건설지부),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장 1번 김경수 후보, 2번 김규우 후보, 3번 이관성 후보(이상 수도권지역본부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와 토목건축분과위원장 이영철 후보(수도권지역본부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위원장-사무처장 이용대 후보(대전충북본부(준) 충북건설기계지부)-정부중 후보(수도권지역본부 경기도건설지부)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설기계분과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김근주 후보(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찬조연설과 영상으로 유세를 대신했다.
인천을 첫 출발지로 앞으로 12월 5일까지 전국의 각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합동유세가 진행된다.
11월 22일(목)
수도권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19시
23일(금)
충남
아산 근로자복지회관, 19시
24일(토)
전북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19시
25일(일)
광주
건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19시
26일(월)
전남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순천), 19시
27일(화)
경남
마산
28일(수)
부산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19시
29일(목)
울산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19시
30일(금)
대구경북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19시
12월 1일 (토)
대전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2일 (일)
충북
청주종합복지회관 예식장, 19시
3일 (월)
강원
강릉
4일 (화)
수도권
민주노총 경기본부(수원), 19시
5일 (수)
수도권
민주노총 서울본부, 20시
--------------------------------------------------------------------------------
[4기 임원선거 합동유세]
이용대-정부중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