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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34차 중앙위원회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2-10-16 조회 2529
첨부파일 1010 건설노조 중앙위.bmp 
- 12월초 4기 건설노조 임원선거 일정 확정/ 규약 검토/ 규정 규칙 승인 이뤄져...
- 오는 24일 14차 임시대대 통해 임원선출 규약 확정케 될 것


건설노조 34차 중앙위원회가 10월 10일 오후 1시부터 민주노총 대전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중앙위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 건설산업연맹 대의원대회 개최 소식과 의의 등에 대해 김영훈 위원장, 백석근 위원장으로부터 인사말이 있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10월 30일 예정된 임시 대의원대회를 통해 직선제 유예 및 대안 선거제도를 제출할 의사를 밝혔다. 김영훈 위원장은 "규약에 따른 직선제를 치르는 과정이 순탄치 않음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안 선거제도가 가결된다 하더라도 직선제를 완수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대의원대회 이후 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다. 남은 3개월 임기 동안에는 나머지 임원들이 중단없이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직내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한마음으로 한분도 빠짐없이 대의원대회에 참석해달라"고 말했다.
(가)건설산업노조 준비위원회 총회는 34차 중앙위와 병행해 진행하려 했으나, 치러지지 못했다. 건설산업연맹 백석근 위원장은 "규약상 건설산업연맹은 올해말까지 존재하게 돼 있다. 이번 연맹 대의원대회를 통해 이에 대한 대책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노조 이용대 위원장은 "민주조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그 키를 중앙위원들이 쥐고 있다. 초심을 잃지 말고 결정사항은 죽어도 지켜내고, 부끄럽지 않게 실천하자. 그래서 건설노조,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 지켜내자. 당장 특고 농성장부터 시작해 건설노조 중앙위원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 주요 일정
10월 16일(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산재보험 전면적용! 새누리당사 노숙농성
10월 23일(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산재보험 전면적용! 새누리당사 노숙농성
10월 24일(수) 14차 임시 대의원대회(민주노총 대전본부/ 오후 1시)
10월 27일(토) 비정규직 없는 일터 10만 촛불대행진(오후 5시)
10월 29일(월) 건설산업연맹 임시대의원대회(오후 2시)
10월 30일(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오후 2시)

건설노조 4기 임원 동시선거,12월 6일(목)~9일(일) 4일간 치르기로...
34차 중앙위원회에 제출된 7가지 안건 중 ▶4기 임원선거 일정 논의 ▶규약개정(안) 검토의 건 ▶규정/규칙 개정 논의의 건 ▶14차 임시대의원대회 소집 논의의 건 등 4개 안건이 선거에 집중돼 있다.
중앙위원들은 4기 임원선거 투표 기간을 2012년 12월 6일(목)부터 4일간으로 잡았으며, 이에 따라 11월초 선거 공고가 이뤄지게 된다.
이어 규약개정(안)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14차 대대에 안건 상정키로 하고, 규정/ 규칙 개정을 결정했다. 규약과 달리 지역본부 운영규정, 지부 운영규칙, 처무규정, 상벌규정, 선거관리규정, 희생자구제기금운영규정 등 규정/규칙은 중앙위 결정사항이다. 개정된 안을 살펴보면 우선 선거 관련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집무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하기로 했다. 투표 시간 역시 시작을 오전 9시를 원칙으로 하고, 다만 해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개시 시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년인 대의원인 임기는 2012년 10월 11일 이후 선출된 대의원부터 2년으로 늘어났다.
또한 건설노조 본조 사무처 구성이 변경됐다. 정책기획실, 조직쟁의실, 미조직실, 교육선전실, 총무국 등 4실 1국이었던 체제에서 미조직실 역할을 조직쟁의실에 포함토록 하고, 대외협력실을 신설하며, 총무국을 총무실로 변경해 5실로 구성한 것. 한편 본 안건 논의 후 기타안건을 통해 부서장을 인준했는데, 오희택 대외협력국장이 대외협력실장으로, 배예리 총무국장이 총무실장의 역할을 부여받게 됐다.
그밖에 중앙위에서는 9월 26일 통합대의원대회에서 결의된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운영규칙을 승인했다. '(가칭)'이라는 꼬리표를 떼게 된 것.

중앙위원들이 결의한 규약개정안에 따르면 4기 임원선거는 다음과 같이 치러진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차기 대의원대회에서 한번 더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건설노조 위원장-사무처장이 한조가 돼 후보로 출마합니다. 수석부위원장은 따로 선출치 않고 부위원장 중 한명이 호선됩니다.
- 건설노조 4개 분과위원장은 위원장-사무처장과 마찬가지로 조합원 직접선거로 선출됩니다. 3기 선거때와 같이 선출 이후 대의원대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건설노조 부위원장의 역할을 수행케 됩니다.
- 건설노조 8개 지역본부장은 3기 때와 다릅니다. 조합원 직접선거로 치르지 않고, 지역본부 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의원들이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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