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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건설산업연맹 첫공동총파업,역사를쓰다!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7-25 조회 1800
첨부파일 722총파업0722.jpg 
[7.22 건설노동자 총파업]
보았노라!
건설산업연맹 첫 공동 총파업, 역사의 한페이지를 쓰다!
서울시청에 3만 연맹 조합원 집결!
비정상 건설현장, 대한민국..."바꿔야 산다!"


"많이 죽였다! 그만 죽여라!"
"건설노동자 총파업투쟁 2014년투쟁 승리하자!"
서울도심을 녹색깃발로 물들인 3만여 건설노동자들이 모두 서울시청광장에 모여 오후 3시 30분부터 본대회를 개최했다.
파란조끼 건설노조 조합원도, 빨간조끼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도, 하늘색조끼 건설기업노조 조합원도 한마음으로 총파업에 임했다.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도 영상을 통해 "승리를 위해 투쟁하자."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3만 조합원들의 손에 들려진 손피켓에는 '바꿔야 산다'고 적혀 있었다. 뒷면엔 건설노동자들의 요구가 담겼다. 기능인법 제정, 건설현장 화물덤프 근절, 지급보증제 정착, 건설현장 체불 근절 등 살기 위한 노동자들의 염원이 담겼다. 건설현장을 바꿔야 노동자 서민이 산다! 건설현장을 개선할수록 노동자서민은 세금 탈루를 막고, 비리를 막고, 노동자들이 온전한 노동한 대가를 받을 수 있다.

대회사에 나선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은 "건설-플랜트-기업 노동조합이 건설산업연맹의 이름으로 첫 공동 총파업의 역사를 이뤄냈다. 현장에서 일하다 죽어나가고, 회사가 망해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는 아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마음이 모여 공동 총파업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동지들이 써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을 하고 있다. 참사에 대한 진상을 밝혀내달라고 하는데, 박근혜 정부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 비정상 사회다. 건설산업연맹이 비정상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총파업의 포문을 열었다. 일 투쟁 승리해서 건설산업의 근간을 바꾸고, 비정상을 정상화하자. 사생결단 투쟁에 나서자."고 결의를 높였다.

대회사 후 2014년 총파업을 향한 건설산업연맹 산하 조직들의 삶의 모습, 일터의 모습, 투쟁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투쟁사가 진행됐다.
플랜트건설노조 박해욱 위원장은 "우리 연맹 조합원이 충분히 이 자리에 들어올 걸로 예상했는데, 이 광장이 비좁아 다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상경투쟁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노동자들, 지난 세기 산업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을 강요당했고, 차별 받아왔다. 노가다라는 이름으로 천대하고 소외하고, 그런 세월이 수십년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대통령이 말하고 있다. 천대하는 노동자, 존중하는게 비정상의 정상화다. 우리의 요구는 현장 안전이고, 삶의 질이고, 지역사회 발전이다. 노후 설비 지역주민은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이다. 정부로부터 성실한 답변 받아내도록 앞장서 투쟁하자!"

"건설산업이 위기를 넘어 완전히 침몰하고 있다." 건설기업노조 홍순관 위원장은 "건설산업의 침몰은 자본의 탐욕으로 시작됐지만, 그 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이 어려워져서 그 책임을 누가 다 떠안았나. 노동자들에게 책임이 전가됐다. 1년에 수백억씩 임금이 체불됐다. 체불 견디다 못해 보험 깨고, 돈을 빌리고, 그것도 안돼 학원 끊고 아이들 급식비를 못내는 상황까지 갔다. 가정이 해체됐다. 그 스트레스로 자살한 동지들 생겼다. 구조조정 칼바람에 남아 있는 동지들은, 업무강도가 높아져 과로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홍순관 위원자은 이와 같이 건설기업, 사무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말하고, "우리의 요구, 정말 소박하다. 궁극적으로는 비정상적인것들을 정상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저들이 내주지 않는다면 투쟁으로 돌려받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지들이 희망이다! 민주노총의 중심으로 우뚝 선 건설노동자가 민주노총의 희망이고, 민중의 희망이다!" 민주노총 양성윤 부위원장은 "건설노동자가 현장을 바꾸는 바람을 일으켜 달라. 그 거대한 바람이 민주노총 깃발로 함께 뭉쳐 무능한 정권, 부패한 자본과 결탁된 이 박근혜 정권 퇴진하는 투쟁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박준 동지의 노래는 비와 함께 시작됐다. 잔디는 젖어들고, 빗물이 몸에 스며들어도 총파업 열기는 사그러들줄 모르고 투쟁승리의 함성은 높아만 갔다.

건설산업연맹 확대간부가 함께 연단에 서면서 결의대회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강상규 지부장, 건설기업노조 쌍용건설지부 김성환 지부장, 건설노조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임채섭 지부장이 각각 투쟁사를 전하고 전 대오가 파업가를 제창하며 결의대회를 마쳤다.
그리고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건설산업연맹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문]

안전한 건설현장과 노동과 생명의 가치가 존중받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비정규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승리 결 의 문


“경제민주화, 복지, 4대악 없는 안전한 사회, 비정상의 정상화”... 이제는 이미 허울뿐인 단어가 되어버린 이 말은 불과 얼마 전 ‘국민행복시대’를 외치며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무려 300명이나 넘는 꽃다운 생명들이 차가운 바닷 에서 죽어갔고, 한집 걸러 비정규직이요, 국민 절대다수가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되어 극심한 양극화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달러 한 푼 아쉬웠던 70~80년대에 우리 건설노동자들은 뜨거운 사막에서 외화를 벌어 들였다. 그 소중한 돈으로 공장을 짓고, 수출 항구를 만들고, 제철소, 발전소, 도로, 주택 등 국가 기반시설을 만들었다. 그러나 경제 발전의 일등 공신 이였던 지금의 건설노동자의 현실은 어떠한가? 매년 700명씩 산재사망과 2만명이 넘는 산업재해와 상습적인 악성체불, 그리고 고용불안과 절대다수가 도시 빈민으로 전락되어 버렸다. 평생 남의 집만 짓다 정작 내 집 한 칸 장만 못하고 인생 말년에는 골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건설노동자들 현실이다.

정부는 입만 열면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 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은 없는 상황에서 ‘삽질경제’ 라며 건설노동자들까지 도매금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박근혜 정권은 기업의 이윤에 치우쳐 약자를 돌보지 않는 정책을 중단하고 피맺힌 건설노동자들의 절규를 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200만 건설노동자들은 더 이상 정권과 자본을 믿을 수 없다. 우리는 위력적인 총파업으로 이 땅 건설현장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오늘 건설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부패와 불법이 없는 투명한 건설현장·안전한 건설현장·기능인이 대우 받고 인생설계가 가능한 건설현장’을 만들고자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건설기능인법제정, 산재처벌 및 안전대책 강화, 산업단지 노후설비 조기교체, 안전관리자 정규직화, 생활임금쟁취』 등 우리의 요구사항이 쟁취 되지 않을시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
둘, 진정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셋, 위력적인 총파업 투쟁을 통해 진정으로 건설현장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만천하에 알릴 것을 결의한다.

2014년 7월 22일
2014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연대사]

한국 건설 노조, 7•22총파업투쟁에 연대합니다!



건설기능인법 쟁취, 퇴직 공제부금인상, 유보 임금의 근절 실현을 향해총파업투쟁으로 건설노조의 동지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아베(安倍)내각이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각의결정하고 일본을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압도적인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비밀보호법"을 가결시켜 민주주의의 핵심문제인 "국민의 알 권리"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동자의 임금은 계속 하락하여 장시간 노동이 확산되고 세금은 인상되고 노동자파견법의 개악, 연장수당 제로(0)법안으로 인해 노동자의 생활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러한 평화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노동자의 생활 위기는 똑같이 퍼지고 있습니다.

한일 노동자가 단결과 투쟁을 강화하여 전노동자의 이익과 민주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이야말로 힘을 합쳐 치열한 투쟁을 펼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건설 노조의 총파업투쟁 완전승리를 기대하며 연대 메시지로 합니다.
투쟁!

2014년7월22일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동조합
중앙집행위원장 기쿠치스스무 (菊池進)



韓国建設労組、7・22ゼネスト闘争に連帯します!


建設技能人法の争取、退職共済掛け金引き上げ、未払い賃金の根絶の実現へむけ、総罷業闘争で、建設労組の同志たちは必ず勝利するでしょう。

日本では安倍内閣が集団的自衛権の行使を閣議決定し、日本を「戦争ができる国」へと変えようとしています。

また圧倒的な反対世論を押し切って「秘密保護法」を可決させ、民主主義の核心問題である「国民の知る権利」を奪おうとしています。

さらに労働者の賃金は下落し続け、長時間労働を拡散させ、消費税は増税され、労働者派遣法の改悪、残業代ゼロ法案によって労働者の生活が脅かされています。

日本でも韓国でも、こうした平和の危機、民主主義の危機、労働者の生活の危機は、同じように広がっています。

日韓の労働者が団結と闘争を強化し、全労働者の利益と民主主義、平和を守るために、今こそ力を合わせ、さらに熾烈な闘争を繰り広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建設労組のゼネスト闘争の完全勝利を期待し、連帯のメッセージとします。
トゥジェン!

2014年7月22日
全日本建設運輸連帯労働組合
中央執行委員長
菊池 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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