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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건설-플랜트-기업노조, 단위 사전대회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7-24 조회 7208
첨부파일 722사전집회0722_1.jpg 
[7.22 건설노동자 총파업]
왔노라!
건설-플랜트-기업노조, 각 단위별 사전대회 진행
서울역에서 금융위에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서울시청으로 집결!
기능인법 제정, 산단 노후시설 개선, 구조조정법 개선 촉구


1만개의 일자리를 잃고, 또한 앞으로도 워크아웃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으며, 체불과 자서분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건설기업노동자.
국가산업단지 미명하에 노후된 시설, '화약고' 틈바구니에서 목숨 걸고 일하는 플랜트건설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일용노동자, 상용 기간제 노동자...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로 위험을 도급받는 건설현장에서 산재와 체불로 신음하는 건설노동자.
건설노동자의 이름으로 전국의 건설산업연맹 조합원들이 서울로 모여들었다.
2014년 7월 22일, 건설노동자 총파업이 서울 도심에서 진행됐다.


* 2014 건설노동자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3개월을 일했는데 1000만원 가량 임금을 못받았다. 하도급 지급보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원청과 하청 서로 미루기만 한다. 덤프트럭 운행하는 데 필요한 유류비를 개인 카드로 결제해 사용했는데 임금을 못받아 카드빚만 수백만원 떠안았다."
분노한 건설노동자들이 전국에서 서울로 모여들었다.
건설노조는 서울지방노동청으로 집결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행진대열이 방송차량을 중심으로 질서정연하게 대열을 맞췄다.
건설노조 조합원들은 오후 2시부터 풍물패 <더늠>의 길놀이와 깃발, 만장을 따라 행진을 시작해 서울시청으로 모여들었다. 서울시청에는 세월호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마음도 전해졌다.

민주노총 노동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검은 얼굴과
꿈틀거리는 근육을 보니
절망 속에 희망이 보입니다!
세월호 영령들이
여러분들의 의로운 행동에
눈물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 2014 플랜트건설노동자 대정부투쟁 승리 결의대회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플랜트건설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깃발을 올린 이후 최초로 최대로 전 조합원이 상경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 광장에 모여 결의대회를 가졌다.
플랜트 노동자들의 대정부 주요 요구는 '산업단지 노후시설 개선'이다.
공장 짓는 플랜트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노후돼 있다. 석유 화학 등 고위험시설인데다가 보통 40~50년 된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썩은 배관을 밟아 떨어져 죽고, 볼탱크가 폭발해 죽고, 자재 파편에 맞아 죽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플랜트건설노조 박해욱 위원장은 "우리의 노동환경이 평균 수준이 되는,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고 싸우자"고 결의를 밝혔다.
사전 결의대회 이후 플랜트 조합원들은 서울시청 광장까지 행진을 벌였다.

















* 건설기업 회생정책 실패 금융위원회 규탄, 기업 구조조정촉진법 폐기 결의대회
"기업회생 목적을 상실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을 폐기하라!"
건설기업노조는 오후 2시부터 사전대회를 가졌다.
장소는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 앞. 노조는 "금융위원회가 무책임한 자세와 잘못된 건설기업 회생정책을 펴 건설기업이 무너지고 있다"고 규탄했다.
벽산건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성원건설이 파산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워크아웃을 진행했다는 것.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진행된 절차인데, 결국 회생하지 못하고 망했다.
노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워크아웃은 새로 시작할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되레 채권 회수에 몰입된채 그나마 있는 기반마저도 깍아먹고 있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건설기업노조 조합원들은 "워크아웃이 오히려 건설사의 목을 죄고 있음에도 금융위원회는 최근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상시화를 주장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의 이러한 주장은 제 역할은 제대로 못하면서 밥그릇은 빼앗기지 못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삼성물산 규탄 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결의대회
건설노조 수도권남부지역본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삼성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삼성물산은 부천 중동 래미안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인 일용직 건설노동자에게 1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해 논란을 빚었다. 최근 인터넷 포털에서 관련 기사가 톱기사로 올랐다.
이 현장 노동자들은 기존 14만원이던 일당을 16만원으로 인상해 줄 것과 퇴근시간을 오후 5시로 당겨달라는 요구를 하다 협력업체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이에 임단협 체결과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진행했다. 삼성은 고공농성자들에게 1억1백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해 왔다.
수도권남부본부는 결의대회 중 삼성측과 교섭을 가졌다. 삼성에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 건설노조 경인본부-플랜트건설노조 경인지부, 공동 총파업 출정식
건설노조 경인지역본부와 플랜트건설노조 경인지부는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조합원 8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서 노조는 ▶최저임금 보장 ▶산업재해보험 제도 개선 및 퇴직공제 보장 ▶지급보증제도 보장 ▶건설현장 개선 노정협의체 구성 ▶건설기능학교 지원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및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한 각종 조치 등을 인천시측에 촉구했다.
인천시는 요구사항을 검토한 뒤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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