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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기업노조, 초록은 동색!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4-07-04 조회 1788
첨부파일 연맹 확간 결의대회 행진0701.jpg 
건설산업연맹 확대간부상경투쟁 - 행진

건설노조, 플랜트건설노조, 건설기업노조 산하 녹색 깃발들이 여의도를 초록으로 물들였다.
본대회를 마친 4천2백여 대오는 행진을 벌였다.
국회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법과 제도를 옳게 개선하라고 촉구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차벽을 무대삼아 진행된 마무리 집회는 역시 3개 조직 수석부위원장들이 이어갔다.
건설기업노조에서는 "성원건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불과 한달전 벽산건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렇게 하나하나 무너질 수 없다."며 "총파업에 건설기업노조 함께해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플랜트건설노조 이상원 수석부위원장은 "2천여 노동형제들이 일하고 있는 삼척그린파워현장에선 단체협약을 요구하며 오전 30분 오후 30분 부분파업을 했을 뿐인데, 남부발전 및 건설사들이 직장폐쇄로 맞섰다. 기업에서 전화 한통으로 노동부에 직장폐쇄 신고하는 것으로 2천여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쫓겨났다. 분노하자. 부조리한 세상, 반드시 바꿔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건설노조 김근주 수석부위원장(건설기계분과위원장)은 "지금 이시간에도 건설노동자들이 다치고 죽어가고 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면 그때뿐이다. 올해 2014년, 확실하게 제대로 7월 22일 총파업 투쟁해서 저들이 우리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을 끝으로 본집회 대오는 승리를 염원하는 파업가를 제창하며 해산했다.
한편, 7월 1일부터 무기한 파업 상경투쟁에 돌입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자리를 여의도 문화마당으로 옮겨 투쟁을 진행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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