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맹홈 건설사무홈      
 
   
     
 
Untitled Document
 
현재위치 : Home >  새소식 > 헤드라인뉴스 
     
 
 
   
 
플랜트건설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1-06-23 조회 1861
첨부파일 플랜트건설노조총력투쟁결의대회0618.jpg 
2011 플랜트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 의 문

길게는 30년, 짧게는 10여년을 건설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현장의 조건 속에서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국가 기간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노력을 하였고, 소중한 청춘을 건설현장에 아낌없이 바쳤다. 그러나 건설현장의 현실은 천대와 멸시, 그리고 착취와 억압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다.

건설현장 노동조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어 임단협을 체결하고 8시간 노동을 정착하기 위해,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은 해마다 단결하고 투쟁하여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건설현장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포항, 전남동부·경남서부, 울산, 충남, 전북지역에서 힘차게 투쟁을 해왔고 2007년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으로 하나 되어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의 희망으로 거듭났다.

또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단결된 힘으로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조합원을 시의원으로 당선시켰고, 2011년 4월 27일 재보궐 선거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를 국회의원에 당선 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아직도 군산지역의 임단협 쟁취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2011년 투쟁을 시작한 후 노동조합이 퇴직공제 시행을 줄기차게 요구한 결과 군산 OCI 현장에서 퇴직공제를 시행하게 된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OCI 자본은 우리의 투쟁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어용노조를 방패막이로 앞세워 민주노조를 거부하고 있다.

수많은 열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내고, 결사투쟁으로 사수한 민주노조이기에 전국플랜트건설노동자들은 총력 집중 투쟁하여 2011년 전북 군산지역의 임단협을 반드시 쟁취한다.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과 여수지역건설노동조합은 2011년 임단협 공동 투쟁본부를 구성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본에 대한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총 진군하고,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으로 하나 되어 자랑스러운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의 위상을 더욱 더 높여 나가야 한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회의원의 대표발의로 2010년 말부터 전개하고 있는 연장, 야간, 휴일 근무수당에 대한 비과세 쟁취 또한 전체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야한다.

건설노동자들의 유일한 복지제도인 퇴직공제제도 전면 확대 시행과 퇴직공제부금 현실화,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적정임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생활 할 수 있는 임금수준 이상으로 법제화 되어야 한다.

건설현장에서 아직도 비일비재 하게 벌어지고 있는 불법다단계 하도급으로 일자리는 감소되고, 높은 노동 강도로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고, 건설노동자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건설산업 만악의 근원 최저낙찰제는 저가 수주로 인해 그 병폐가 고스란히 건설노동자들에게 최대의 피해를 주고 있다. 전국 플랜트건설노동자들은 최저낙찰제 폐지를 위해 대정부 투쟁과 더불어 건설산업 250만 건설노동자들과 함께 힘차게 투쟁한다.

이에 2011 플랜트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우리는 삼만 조합원과 이백오십만 건설노동자들 앞에 엄숙히 투쟁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전북 군산지역의 단체협약 쟁취를 필두로 2011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을 현장과 지역에서 힘차게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하나, 건설노동자의 연장, 야간, 휴일근무 수당에 대한 비과세 쟁취와 법으로 명시된 퇴직공제 제도가 전국의 모든 건설현장에 시행 되도록 힘차게 투쟁 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건설노동자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고 건설산업 만악의 근원 불법 다단계 하도급 철폐와 최저낙찰제 폐지를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 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2011년 6월18일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2011년 플랜트건설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가자일동



















 
글쓰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으로
 
 
   
 
 
     
 
 
 
Copyleft by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4층 (07422) ☎ (02)843-1432 Fax.(02)843-1436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3층 (07422) ☎ (02)841-0291 Fax.(02)831-6238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18동 1층 (03371) ☎ (02)790-0777 Fax.(02)790-3747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46 어수빌딩 3층 (07422) ☎ (02)834-5375 Fax.(02)843-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