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 내용은 사회주의를 추진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챠베스가 진정한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법 제정을 약속 했다는 내용입니다.

제목 :베네수엘라 대통령 챠베스, 노동자들의 저항에 응답하다.
역사적인 새로운 노동법 약속

2011년 11월 13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휴고 챠베스는 이번 목요일 새로운 노동법을 제정하기로 약속 했다. 노동자들이 카라카스 거리에서 요구한 "혁명적이고 한층 진전된 노동자들에 의한 통제전략과 향상된 노동조건을 위한 혁명적인 법제정"을 약속한 것이다.

수백명의 해양,도시, 시골 노동자들의 사회주의 중앙 총회를 위한 폐막식 연설에서 챠베스는 내년 5월1일 노동절 이전에 " 진정한 혁명적이고 사회주의적인 노동법을 만든다고 선언했다..

2010년 12월 국회에서 그에게 주어진 18개월간의 법령제정선포의 권한을 통해 법을 승인할 예정인 챠베스는 "이것은 분명히 혁명에 의해 노동자들과 민중에게 진 빚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는 꿈과 희망과 민중들의 역사적인 투쟁을 동일시하는 사회주의 모델을 위해, 순간적으로 살고있는 의존적이고 발전이 없는 자본주의 모델로 부터 이전을 만드는 가속적인 과정이다.
베네수엘라 국가 지도부는 또한 노동자와 베네수엘라 민중들과 함께 직접적인 논의 과정을 거친 법 초안을 만들 예정이다 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국가부채의 표준전략에 따라 일을 할 것이다. 우리는 1997년 IMF가 직접 그들이 한 것처럼 소매깃으로 법을 끌어넣지 않을 것이다.라고 챠베스는 말했다.

베네수엘라 공산당과 전국노동조합 약간의 조직과 함께 노동자들의 캠프사이에 분열이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대통령의 권한에 반대하는 국회에서 폭넓은 논쟁에 따라 승인되는 법을 원하는 것이 대중적으로 승인 될 것이다...

법 통과를 위해 국회와 노동계급간의 마음속의 토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라고 노동자와 노동운동을 위한 베네슈엘라 공산당(PCV)의 전국사무총장 페드로는 말했다.

노동자들의 요구 "혁명적인 법"

베네수엘라 전국노동조합(UNETE) 소속 노동조합들과 노동자들은 2003년부터 새로운 노동법의 제정을 위해 활동해 왔다. 정기적인 행진과 저항에도 불구하고 현재 법의 점검을 위한 계획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체되어왔다.

국회통과를 위한 노동자들이 조직한 챠베스청원과 새로운 법을 통해 진전시키려는 법령 제정 권한 사용이 의회 개회중에 좌절감으로 닥아왔다.
같은날 가라카스에서 전국노조에의에 소집된 2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참석한 행진에서 챠베스의 성명이 발표 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혁명적인 노동법을 위해 행진하고 있다. 우리, 노동자 의회는 또한 국회는 사회주의 노동자들 의회를 위한 특별법에 관해 토론을 시작하라는 요구를 위해 행진한다 라고 베네슈엘라 노동자 의회 단상의 아델라이다 는 말했다.

세이파는 지난 7월, 노동자 52,000명이상이 서명하여 넘겨준 두가지 법의 지지선언이 아직도 토론 되지 않고 있다. 고 지적 했다.

우리는 수정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회주의 구조내에서 노동조건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노동법을 원한다. 우리는 단지 법의 일부수정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노동자들 기본으로 부터 출발한 새로운 법을 원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사회주의 노동자 의회는 현재 수개월동안 이미 기능하고 있는 것과 함께 베네슈엘라 곳곳에 형성되고 있다.

노동조합으로부터 독립적인, 의회는 노동자들이 작업현장에서 생산,행정,그리고 경영과정에 참여를 통해 회사에서 주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그리고 노동자들이 효과적으로 조직하는 과정을 통한 대중적인 힘의 조직이다..

베네수엘라 공산당은 2007년 국회에 선도적으로 제안했던 사회주의 노동자 의회의 특별법은 노동자들에 의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건을 만들고 국가 작업장 조직을 위한 과정을 통한 법의 도구로서 이것들의 집단성을 강화했다.

이법의 통과는 노동자들이 그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사회적 착취관계 해체를 첫 번재로 확인하는 무대로서 국가의 모든 작업장에 의회를 설립하는 노동자들의 희망이다. ,

노동자들은 베네수엘라 현재 노동법 즉 1997년 제정된 불공정한 해고에 대한 추가 보상과 퇴직금등 사용자들에게 요구 되었던 많은 법적인 요구들을 삭제했던 칼데라 대통령에 의해 발효된 보통 "칼데라법"이라고 지칭되는 법 을 대체하는 수년간의 운동 후에 새로운 노동법이 입법 된다 라는 역사적인 발표를 환영했다- .

대통령 챠베스는 그의 연설에서, 새로운 법의 중요 목표중의 하나는 베네수엘라 과도정부에 의해 수용되어 왔던 이것들의 필요 재원을 회복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 1958~ 1998년까지 4번째 공화국이 했었던 것 즉, 민주행동과 기독민주당이 했던 것은 그들은 국민을 강탈하고 국가 자본가들과 국제제국주의, IMF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약탈 했다고 챠베스는 말했다.

챠베스는 1997년부터 1000억달러가 넘게 노동자들을 수탈 해온 것으로 추정했고, 새로운 법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완전히 다시 돌려 준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에 따르면 새로운 법은 대량해고시점의 노동자들의 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소급해서 추산하여 집행 할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오랬동안 회사에 의해 고용되어 왔다는 오랜 누적된 구조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 국가재정의 부담이 큼에도 불구하고 정의에 관한 실행이다". 노동자들은 챠베스의 발표를 듣고 승리감에 도달했다. 하지만 사회주의 노동자들의 의회에 관한 특별법에 관해 정부로부터 강한 대답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부분적인 걱정이다. 지난 7월에, 노동자들의 운동은 국회가 법의 토론의 날짜를 마련 할때까지 운동을 유지하기로 맹세했다.

우리는 법이 통과될때까지 노동자들의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세피아는 반복해서 말하며 "우리는 국민투표를 준비했다" 라고 말했다. .

발표 2011년 11월 14일, 베네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