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중앙위원들이 2011년 건설노조 투쟁 승리를 위해 선두에 나섰다.
건설노조 위원장을 필두로 임원, 본부장, 지부장들은 7일부터 정부청사(과천)/ 한전(삼성동)/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영등포)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해 출근/중식/퇴근 선전전, 교육,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건설노조에 특수고용노동자가 있다며 '자율시정명령'을 내린 당사자다.
한국전력은 전기원 노동자들이 임단협을 맺고 있는 전기공사업체에 입찰을 주고 있으며,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다.
정부청사에는 국토해양부, 고용노동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당국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 노숙농성은 수급조절연장 및 굴삭기 수급조절포함을 비롯한 유보임금(어음) 및 체불근절, 표준임대차계약서 공공공사 의무작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타워크레인, 전기원 노동자들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등을 위한 대정부 대자본 투쟁 승리를 위한 것으로 오는 9일까지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