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본부 한영식 본부장이 옥살이를 털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6월 10일 전북건설지부 전기원 투쟁에서 연행, 구속됐던 한 본부장이 22일 1천만원 벌금형이 확정돼 석방된 것.
22일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중집 성원들은 재판에 함께하고 전주교도소에서 나온 한영식 본부장을 기쁘게 맞았다.
한편 충남 천안지원은 유성기업 연대투쟁 중 연행, 구속됐던 충남건설기계지부 박석규 부지부장 및 조합원에게 각각 실형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대해 건설노조는 성명을 내고 "지금의 탄압은 훗날 건설노동자들의 더큰 심판과 응징으로 되돌려줄 것"이라며 정치탄압 중단과 무죄석방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