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 19일, 1박2일 확대간부 2천 상경
대정부, 대사용자 투쟁 결의
5월 2일 열린 건설노조 2차 쟁의대책위원회는 2차 상경투쟁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2011년 임단협투쟁승리! 건설기계 수급조절 쟁취! 유보임금.체불임금근절을 위해 대정부,대사용자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건설노조는 지난 3월 10일, 1차 간부상경투쟁에 이어 확대간부로까지 확대된 상경투쟁을 전개한다.
5월 18일, 13시 국회앞에서 ‘대정부 및 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출정식’을 진행하고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여 ‘정리해고 분쇄 노조법 전면재개정’을 위한 문화제에 참석한다. 그리고,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에서 노숙투쟁과 함께 대사용자단체에게 건설노조의 투쟁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5월 19일은 서울역에서 ‘건설노조 2011년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갖고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열릴 예정인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1박2일 투쟁일정을 마친다. (대전충청강원본부는 잠실 한라레미콘 본사 투쟁 결합)
쟁의대책위원회는 1박2일 상경투쟁이 확대간부-지부간부, 지회.분회간부, 대의원이 필참하여 전개하는 일정인만치 각각이 노숙투쟁에 대비하여 방한복과 침낭을 개별 지참하여 본부별로 일사분란한 대오로 투쟁을 사수해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2차 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현재 임단협교섭에 어려움이 있는 전북건설지부의 5월 6일 경고파업과 한국전력 남원지사에서 열릴 결의대회에 적극 결합하고, 타워크레인분과 임단협에 대한 투쟁방향을 확정하였다.
*2차 상경투쟁 이후 향후, 노동조합 결의기관 결의 일정
5월 23일 3차 쟁의대책위원회 -> 6월 초 중앙위원회 -> 6월 초 임시대의원대회 -> 6월 전면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