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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자이아파트 현장 타워 붕괴
중앙관리자   등록일 2010-10-08 조회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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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이아파트 현장 타워가 붕괴됐다.
타워 한 대가 넘어가면서 앞편 타워를 때려 두 대의 타워가 붕괴됐으며,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 조종사 한명이 사망했고, 다른 타워크레인 조종사(건설노조 조합원)는 치료중이다.
또한 타워크레인이 건물 외벽에 걸쳐 있는 상태로 기울어져 2차 붕괴 우려도 보인다.
현재 현장은 통제된 상태다.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CTT-561 20톤타워가 우싱을 하던 중 볼트가 풀려 빠져나갔고, 넘여졌다. 넘어지면서 티타워 붐대를 쳤고, CTT-561 타워는 그대로 건물을 훑고 내려가면서 주저 앉았다. 티타워는 붐대가 쓰러졌지만 벽체와 연결된 부분이 완충작용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고 원인은 장비노후, 설계기준대로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건설현장에는 노후되거나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장비들이 많다.
건설노조는 그간 총체적 관리감독 체계를 갖추기 위해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을 요구해 왔으며, 실제 법제화 됐지만 형식적 절차에 그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반적 점검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도심 곳곳에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그만큼 타워크레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타워크레인 설치, 해체 과정에서 드러나는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시정할 수 있는 전문가는 전무한 실정이다.
한편 건설사의 안전불감증 또한 문제다. GS건설 현장에서 2009년 사망한 건설노동자만 15명이다.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을 내실있게 진행하고 정기적인 점검이 이뤄졌다면, 건설사가 건설노동자들의 안전을 우선시했다면 오늘 같은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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