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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 연맹정치위원장 큰딸의 눈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건설산업연맹 교선	등록일 2008-09-01	조회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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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 연맹정치위원장의 큰딸 가해 양에게 불행한 일이 닥쳐 양눈을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발벗고 도와 어렵지 않게 한쪽 눈을 수술하고 이후 또 다른쪽 눈을 수술하여 지금은 가해양의 양쪽 눈이 모두 잘 보인다고 합니다.
가해양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고 이광일 동지는 눈시울을 금치 못하며 동지들에게 어떻게 값아야 할지 빚을 많이 졌다며 감사해 했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말과 함께 인사말을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재정사업을 합니다.

	대구건설노동자 영상 프로젝트 '노가다 VS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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