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간통신에서는
-건설사무노조 제9차 중앙위원회
-경기서부지역노조 천막농성
-인천지역노조 천막농성
-덤프연대 사무처 및 지부 사무국장 수련회 등 가맹노조 단신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5년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총파업 투쟁을 비롯한 건설노동자들의 투쟁과 노력, 단일노조 건설 추진을 위한 양조직에서의 계획과 실천을 위해 뜨겁게 달려온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성과로 남은 것은 무엇이며 또한 어떤 점들이 극복되어야 하는가를 냉철이 돌아볼 시기인것 같습니다. 조합원여러분 한해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올 2006년을 힘차게 준비하도록 합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