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본의 노조탄압에 의해 또 한명의 젊은 동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땅의 자본들의 노조탄압은 가히 살인 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자본은 사과는 커녕 노조탄압의 강도를 높이고 잇읍니다. 정권과 보수 언론은 침묵을 하고 있읍니다.
동지들 투쟁 합시다. 투쟁만이 이땅의 노동자가 살 길 입니다.

- 제목: 고 류기혁 동지 추모및 불법파견. 비정규 노조탄압
분쇄 결의 대회

- 일시: 2005년 9월 9일 (금) 오후 3시

- 장소: 울산역 (본대회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까지 가두 행진)

- 연맹 참가 지침 : 영남권 노조 - 확대간부이상
수도권등 기타지역 - 상근간부 이상
# 단위노조 깃발 필히 지참

- 민주노총 중앙위원회 장소도 울산으로 변경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