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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9 [알림]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비정규직 여... 성희롱소나타 2012-01-08 291
22028 한나라당은 민주당화 민주당은 민노당화? 허영구 2012-01-08 339
22027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281
22026 [거리특강 - 안재성 소설가] 재능농성장에 나타난 201... 노동자혁명당(추) 2012-01-07 311
22025 희망노동자 선언운동과 모금운동에 함께해요!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287
22024 3자통합당 배타적지지 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 서명운동본부 2012-01-06 272
22023 아직도 주식투자 않고 뭐해요? 허영구 2012-01-06 258
22022 주간 2교대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는 버릴 셈인가? 허영구 2012-01-06 280
22021 2012 은폐와 억압 반드시 척결한다 이장우 2012-01-05 258
22020 쌍용차 희망노동자 선언운동과 모금운동에 함께 합시... 노동자참가단 2012-01-04 301
22019 박근혜의 TK부터 물갈이가 좌클릭인가? 허영구 2012-01-04 274
22018 한국에서 부자가 왕따라고? 허영구 2012-01-03 277
22017 60조원 금융 수탈 이자에 고작 7700억원 부유세? 허영구 2012-01-03 262
22016 [펌] "민주노총 전현직 지도자 침묵 비겁…길게 보고... 노동자 2012-01-02 293
22015 [새책] 『인지와 자본』 (조정환, 황수영, 이정우, 최... 갈무리 2012-01-02 270
22014 2012년에도 여의도 점령시위는 계속된다! 허영구 2011-12-31 286
22013 금융거래세 신설해 청년수당 지급하라! 허영구 2011-12-31 266
22012 2012년을 금모으기 때처럼 해보자고? 허영구 2011-12-31 308
22011 SNS가 선거 民意를 왜곡한다고? 허영구 2011-12-30 296
22010 임금 삭감에 고용불안과 가계부채 증가까지 허영구 2011-12-30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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